하복통, 부정출혈, 불순배출물의 걱정


  • 여성의 하복통은 중있한 위험신호
    아프다는 것은 몸 어딘가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로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필요하다 하겠다. 하복부에는 소화기,비뇨기의 말단, 다리로 가는 굵은 혈관 등 중요한 기관이 들어있다. 다시 말해서 여성에서는 생식기가 하복부 증앙에 위치 하고 골반내에 들어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의 통증이나 불쾨감이 있을 때에는 우선 부인과 병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하복부부 통증의 특징
  • 1. 내성기(자궁, 난? 난소)를 중심으로 한 것이 많고 이것들은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2. 난소에서는 배란, 자궁에서는 월경이라는 주기적인 변화가있다.
    3. 임신과 출산이라는 커다란 변화기 일어난다.
    4.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5. 자궁이나 난소에는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기기 쉽다.
    6. 여러 해동안 주기적으로 월경을 반복하면 자궁내막이 자궁이외 곳에서 발육할 가능성이 있다. (자궁내막증)
    7. 심신증적인 것이 빈번하게 있다.
  • 하복부의 통증 이외에도 여성에게 많은 증상으로서는요통, 응어리, 복부? 만감 등을 들수 있다. 이것들은 여러가지 장기가 종은 골반속에 꼭꼭 눌러있는 까닭에 병이 일어나기 쉬운 것이다.

  • 월경과 월경의 중간에 나타나는 통증
    월경과 월경의 중간에 일어나는 가벼운 통증으로 소량의 성기출형을 수반하는 수도 있다
    (중간기 출혈). 난소에서 난자가 나을때 난소의 표면이 터져 소량의 출혈이 흐르기 때문 이라고 생각된다. 대량 출혈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특별한 처치는 필요치않다. 다른 병 예를 들면 충수엽, 난관엽, 자궁외 밈신, 요관결석등과 구별하여야 한다. 기초체온표를 기록해서 아픈 시기와 월경주기와의 관계를 확실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통증의 성질은 약한 경련성으로 아랫배의 중앙에서 시작되어 질, 허리, 다리에까지 퍼지는데 처음에는 가벼우나 점점 강해져서 몇분정도 계속되며 10-20분의 간격을 두고 되풀이 된다. 심할 때에는 구역질, 두통, 요통, 전신통, 를사, 신경과민, 안절부절등도 보게 된다. 치료시에는 우선 기초체온표 를 기록하고 배란이 정확히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한다. 초음파나 내시경으로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성기의 기형이 있지
    않은지 자세의 검사한다.보통 진통약도 잘 듣는다. 약은 습관성이 있어 많은 양을 필요로 하게 되기 때문에 한 종류의 약을 오랫동안 계속 먹지 않아야 한다. 경구피임약으로 배란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90% 이상효과가 있지만 3-6개월 정도 사용한다. 여드름이 나거나 붓거나 때로는 간장의기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미혼녀는 주의를 요한다. 월경중의 통증은 프로스타글란딘 이라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것을 억제하는 약도 개발되어 있다.
  • 신생아의 성기출혈
    자궁내의 아기는 어머니로부터 태반을 통하여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그러므로 자궁외 점막도 두껍게 되어 있지만 출산후 태줄이 끊기면 호르몬의 보급이중단되어 성인의 월경과 같은 기전으로 신생아의 자궁에도 점막이 떨어져 나와 소량의 출형이 있어 이것이 기저귀에 묻어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이것은 아기의 병은 아니고 자궁이 호르몬에 잘 반응하여 혈액의 흐르는 길이 통해 있다는 의미로서경사스럽게 생각된다. 대개는 2-3일 안에 자연히 끝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사춘기의 성기출혈
    초경 때에는 난소의 활동이 불완전하여 호르몬의 밸런스가 불안정해져서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기 쉽다. 정확히 배란되지 않은 때문에 2-3개월동안 월경이 없을 경우 출혈이 10일-20일 까지도 그치지 않을 때가 있다(사춘기 기능성 출혈). 월경주기의어느 시기에얼마동안 출형이 계속되는지 기초체온표 에 기록해 두면 진찾에 도움이 된다. 이 때에는 몸에 갑작스러운 발육과 불규칙한 성기출혈 때문에 영양부족이 되고 극심한 빈혈이 오는일이 있다. 장래 모성 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이니 빨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좋다.
  • 정상적인 대하는 흰풀 모양이 정상이다
    전강한 여성이라도 질에서 배설물은 있다. 질은 주름이 많은 점막으로 되어 있어 그 표면에서 낡은 세포가 끊임없이 떨어져나온다. 피부를 문지르면 때가 밀려 나오는 것과같은 것으로 세포가 조금씩 새로운 것과 바뀌어 지는 것에 의해서 점막의 신선함을 보전하는 것이다. 이들의 세포중에는 글리코겐이 포향되어 었어 절내에서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변한다. 포도당은 다시 질속에서 생리적으로 필요한 균(되덜라인 간균)에
    의해서 유산으로 변하여 질 안은 매우 강한 산성으로 유지된다. 질 입구는 요도구와 황문사이에 열려 있어 더러워지기 쉽고 여러 가지균 , 특히 대장균 등이 들어가기 쉽게 되어 있으나 생리적으로 강한 산성을 유지하고 있어서 유해한 균의 발육이 억제되어 내부가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질의 정상적인 배설물은 흰풀 모양이나 크립 모양으로 속옷에 묻으면 열은 노란색을 때면 건강한 것이다.
  • 연배의 여성이 황색이나 붙은색 배설물이 있는 경우(위축성질염)
    나이를 먹으면 난소의 활동이 떨어져서 외음이나 질이 위축되어, 특히 질의 점막은 엷어지고 상처가 나기 쉽고 오염되기 쉽게된다. 황색이나 적색의 배설물이 증가하고때로는 소량의 혈액이 섞이며 성교시 통증을 느낄 때에는 위축성(노인성) 질염인경우가 많다. 조사해보아도 특별한 균이 발견되 지 않으면 치료로써 소량의 여성호르몬을 내복하거나 질정을 삼입하는 것이 유효하다.



  • 방광염



  • 방광염 자꾸 재발하는이유
  • 다른 여성들에 비해 특히 방광염에 걸리기 쉬운 해부학적 구조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다. 원래 여성의 요도(방광으로부터 소변을 신체 밖으로 내보내는 관)는 남성의 요도보다 그 길이가 짧아서박테리아가 침범하기 쉽다. 제발성 방방염은 잦은 성교를 통헤 박테리아가 침입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허니문 방방염,). 신체적으로 요도와 질 사이의 거리가 가낙울수록 이런 위험은 더 커진다.요도 의 입구가 클리토리스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질 아랫부분 안쪽에 위치해 있는 여성들도 있다. 또한 배변 후 항문을 닦을 때 앞에서 뒤로 딱지 않고 뒤에서앞으로 닦았다든지, 또는 서툰 솜씨로 탐폰을 삽입하다가 감염이되는 수도 있다. 하지만 방광염은 일반적으로 위생적인 문제에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에널 색스나 오럴 섹스(쿠닐링구스)를 할 경우 거의 어김없이 찾아온다. 심지어는 너무꼭 끼는 바지를 입는 것도 방광염을 일으키는 원인 가운테 하나라고 한다.
    세제나 향수가 요도에 화확적인 감염(요도염)을 일으키고 여성생식기 내부의 산도나 세균의 균형을 파괴하기도 하는테, 그럴경우 주변부의 저항력이 악화되면서 방광염이나 칸디다증에 걸리기 쉽다. 성병(음부포진,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요도로 침범하여 전형적인재발성 방광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프로제스테론은 평활근에 이완제 구실을 한다.
    따라서 월경 주기의 후반부나 임신중 또는 경구피임아을 복용할 때 보다 방광염에 감염되기 쉽다. 그밖에도 당뇨병이나 빈혈 환자, 배뇨기관에 해부학적인 이상이 있는 사람도 재발성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 긴장성 요실금

  • 최근 영국에서 실시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영국인이 최소한 350만 명이 넘는다고 - 실제로는 1천만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한다.
    폐경기 여성의 60%가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조사 보고도 나와 있다. 하지만 요실금증은 비단 이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만 국한되는 증세가 아니다.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여성 10명 가운에 한 명이 한달에 두 번 가량 소변으로 팬티가 젖는 경험을 한다니 말이다.
    그저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 소변을 약간 찔끔거리는 가벼운 요실금 증세가 있는가 하면, 전혀 배뇨를 조절할 수 없는 아 주 심한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요실금 증세를 갖고 있는 사람의 반수 정도는 '요실금에는 별 방법이 없다더하'는 식의 그릇된 통념만을 믿고 의사를 찾아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냥 지낸다고 한다. 하지만 요실금증 10건 중 7건은 완치가 가능하다는 사실 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요실금증은 긴장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증이다.

    긴장성 요실금의 원인은?
    '긴장성' 요실금은 정신과적인 원인에서가 아니라 신체적인 원인에서 오는 증세이다. 골반 기저 근육에 문제가 생겨 방광의 경부가 늘어지는 현상으로 더러는 질탈이나 자궁탈출이 일어나기도 한다.
    폐경 후 에스트로젠이 부족한 것도 원인이 되지만, 난산이나 여러 번의 출산 경험으로 인해 기저부가 약해진 데에 대부분 그 원인이 있다.
    골반 기저부의 지지력이 약해지면 방광과 요도의 입구를 막아주는 근육들에 부담을 주게 된다. 따라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 린다거나, 웃을 때 또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와 같이 급작스럽게 압력이 증가할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이다.
    요실금 증세를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소변량을 적게 할 요량으로 수분의 섭취량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은 이 렇게 하면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 소변의 농도가 짙어지기 때문에 더욱 참기 어려워지고 냄새 또한 더욱 고약해지는 것이다. 요실금 증세가 있다면 하루 적정량의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 하루 3리터의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긴장성 요실금의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세균 감염으로 증세가 더욱 복잡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일단은 소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는 환자 의 골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 보고 그밖에 배뇨와 관계되는 근육의 탈출 여부를 관찰해 볼 것이다. 긴장성 요실금의 치료에 특 별히 효과적인 약물은 없다. 가장 좋은 치료책은 물리치료로 골반 근육의 탄력을 강화하거나 방광 경부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받 는 것이다.
    운동도 치료에 도움을 준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마치 직장이 열리는 것을 막듯 앞뒤의 배설관을 팽팽히 당겨올린 채 하나 둘 셋 넷까지 세고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다. 매 15분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해 준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에는 도중에 소변을 멈추는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자꾸 노력하다 보면 차츰 나아질 것이 다. 좀 나아진다 싶으면 최소한 하루에 한 번은 꼭 그런 훈련을 해보도록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기 전, 또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기 전에는 항상 골반 근육을 바짝 잡아당겨 긴장시키도록 하고 장시간 서 있는 일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이처럼 간단 한 방법으로도 의외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밖에도 골반 기저부에 전기 자극을 가하고 질 근육에 탄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을 삽입하는 물리치료법도 있다.
    방광 경부를 고정하는 수술은 95%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때 질 벽의 탄력을 높이기 위해 질 벽을 꿰매는 수술도 겸하는 게 보통이다. 이 수술 후에는 성생활도 나아지는 보너스를 누릴 수 있다.
    자궁탈출도 긴장성 요실금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굳이 자녀를 더 낳지 않아도 된다면 직식 자궁적출술을 받는 것이 가 장 좋다. 이 수술은 방광 경부 고정술과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복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 최근 많아지고 있는 부인과병



  • 자궁근종

    30세 후반에는 다섯 사람의 한 사람꼴로 생긴다.
    자궁은 인체중에서 가장 종양이 생기기 쉬운 기관으로서 근종은 양성인 것으로 30세 후반이후 여성의 약 20%가 발생한다. 근종이 왜 생기는지는 다른 종양과 마찬가지로 잘 모르나 태어나면서 조그만한 근종의 싹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사춘기이후 여 성 호르몬에 자극되어 조금씩 커져서 30세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사춘기 전후에 전혀 없다고 할 수 는 없다. 14살난 중학생에게서 주먹만한 근종이 질에서 튀어나와 대출혈을 한 예가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10세부터라고 보고 되어 있다. 성숙한 여성의 자궁은 ㄷ걀보다 약간 커 보이는 서양배와 같은 모양으로 약간 잘록한 내자궁구의 높이에서 윗부분을 자 궁체부, 아래부분을 경부라고 한다. 자궁근종의 95%는 체부에 발생하는 것으로 자궁암의 발생과는 대조적이다. 체부는 두꺼운 근육의 벽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근종의 혹이 있는 장소에 따라 장막하, 벽내, 점막하의 세가지 형으로 나눈다. 그러나 한 개의 자궁에 많은 근종이 생성되어 있는 보고도 있다. 근종의 발육은 지극히 느려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수년에서 십수 년이라는 긴 경과를 거치며, 생겨난 장소에 따라서 증상도 다양하다.

    월경의 양이 증가하고 월경통이 심해진다.
    자궁근종이 커짐에 따라서 월경의 양이 증가하고(과다월경) 기간도 길어진다(과장월경). 이것은 자궁내막이 늘어나거나 불규칙하게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핏덩어리나 점막이 묻어나올 수도 있다. 또 월경 때에 강한 자궁수축 때문에 하복통, 요통이 격심하게 된다(월경곤란증). 이와 같은 월경이상이 없더라도 근종이 주먹보다 커지면 좁을 골반내에 위치하여 주위의 기관, 예 를 들면 방광이나 직장을 압박하여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반대로 소변누기가 힘들기도 하며 혹은 변비가 되기도 한다.

    근종은 양성이라도 방심은 금물
    장막 아래에 생겨서 버섯과 같이 발육된 근종은 줄기 있는데서 뒤틀려서 격심한 복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자궁점막 아래 에서 자라는 근종은 줄기가 점점 뻗쳐서 나중에는 자궁구에서 외부로 밀려나오기도 한다. 이때에 출혈과 진통같은 하복통이 있 으므로 유산과 착각하는 수가 있다. 근종이 오랜 시간을 두고 조금씩 커지게 되면 혈액이 충분히 순환되지 않아 영양부족이 되 어 근종의 내부가 파괴되어 부드럽게 되고 액체가 고여서 주머니 모양으로 변화한다.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면 칼슘분이 가라 앉아 돌덩이같ㅇ 딱딱해져서(자궁석) X-선 검사 등으로 우연히 발견되어 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근종으 로서 수술받은 환자 200명 중에서 한 사람 정도는 악성화되어 있는 것이다(육종변성). 이것은 예후가 극히 나쁘기 때문에 근종 자체는 양성 종양이라고 하지만 마음 놓을 수가 없다.

    가벼운 증상이지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과다월경이 되어 매월 100ml 이상의 혈액을 손실한다면 천천히 빈혈이 진행된다. 보통은 혈색소치가 14mg%이하 또는 절 반 정도가 되면 피로하기 쉽고, 현기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귀에서 소리가 나고 숨막히는 증상 등이 온다. 그러나 갱년기 때 문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새 이것에 익숙해지면 묽어진 혈액이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심장의 비대가 온다(근종심장). 이러한 만성 빈혈로 점막이 위축되어 식도가 좁아져서 음식을 먹기 곤란하게 된 예도 있다. 국소적인 양성병변으로 전신건강이 손상되는 것 을 현명한 행동이라고 볼 수 없다. 증상이 가벼워도 때때로 검사를 받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암과의 구별이 중요하다.
    30대 후반 이후에 월경량이 많아졌다고 말로만 들어도 대개 짐작이 가지만 이것과 더불어 하복부에 응어리가 만져진다고 하면 근종은 거의 확실해진다. 그러나 근종의 크기, 생긴 장소 특히 내막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X선 검사나 초음파진단을 한다. 또 갱년기에 성기출혈이 있다면 자궁암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암 검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 정신신경의 증상
  • (1) 잠이 안 온다 : 40%
  • (2) 머리가 아프다 : 38%
  • (3) 머리가 무겁다 : 35%
    (4) 현기증이 난다 : 34%
  • (5) 귀울림(이명) : 16%
  • (6) 공포증 : 11%
    (7) 가슴, 머리의 압박감 : 9%
  • (8) 건망증 : 4%
  • (9) 눈이 따끔따끔하다 : 3%
    (10) 판단력이 나쁘다 : 3%

  • 지각신경의 증상
  • (1) 저린 느낌 : 24%
  • (2) 둔하게 느껴진다 : 7%
  • (3) 몸이 쑤신다 : 5%
  • (4) 감각이 아주 둔해진다 : 1%

  • 비뇨기의 증상
  • (1) 오줌이 자주 마렵다 : 13%
  • (2) 배뇨시 아프다 : 2%
  • 운동기관의 증»
  • (1) 어깨 결림 : 40%
  • (2) 허리가 아프다 : 37%
  • (3) 등뼈가 아프다 : 11%
  • (4) 관절통 : 10%
    (5) 발의 근육이 피로하다 : 9%
  • (6) 근육통 : 2%
  • (7) 좌골이 아프다 : 1%

  • 분비계의 증상
  • (1) 땀이 많이 난다 :12%
  • (2) 목이 마른다

  • 소화기의 증상
  • (1) 식욕이 없다 : 17%
  • (2) 구역질이 난다 : 15%
  • (3) 변비가 된다 :11%
    (4) 설사가 난다 : 11%
  • (5) 토한다 : 2%

  • 기타의 증상
  • (1) 피로하기 쉽다 : 38%
  • (2) 복통 : 20%
  • (3) 기타 증세 : 8%

  • 이와 같은 증상의 몇 가지는 심하고 약한 차이는 있어도 갱년기의 여성 모두에게 나타난다. 그것을 괴로움으로 여기지 않는 가의 차이가 있을 따름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특히 치료가 필요한 것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호르몬제, 정신안정제 등이 유효하다.
    여성의 40대는 인생의 전환점이 하나이다. 몸의 기력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병이 생기기 쉽게 된다.
    앞에서도 진술한 바와 같이 갱년기의 증상은 다른 더 중대한 병의 초기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악 성 종양등이다.
    우울증과 같은 신경병도 잘 나타난다. 갱년기에는 성 호르몬이 감퇴되어 몸의 상태가 흩어져 있기 때문에 소량의 호르몬제를 보급하여 밸런스를 취하여 천천히 변화에 익숙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액의 흐름을 잘되게 하기 위하여 비타민E를 복용 하며, 초조한 심정과 불면증과 같은 신경증상이 심할 때는 정신안정제를 복용한다.

    괴로운 것은 당신만이 아니다
    심리적 원인이 주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경우에는 심리요법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해서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결국 극복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부모나 자식에게서 독립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 이 중요하며 일시적으로는 쓸쓸하고 외롭고 슬프더라도 과단성이 필요하다.
    괴로운 것은 당신만이 아니다. 남편이나 자녀들도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더 괴호운 싸움을 참고 견디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기 한 사람의 괴로움으로 해서 병으로 도피해 버려서는 안 된다. 사람은 출생해서 사람을 사랑하고 새로운 생명을 키우고 늙어 서 급기야는 죽게 된다. 생명의 영원함을 위해서 개체의 불로불사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때 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해 냈다. 감사한다.(넬슨 제독의 최후의 말)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신중하게 지내기 바란다.

    자율신경 실조증
    이 말은 일상적으로 잘 쓰이고 있으나, 요즈음과 같이 스트렛스가 많은 환경속에서는 신경을 죽여서 살아가는 듯이 여겨 지는 것도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비슷한 증상들이 다른 큰 병, 예를 들면 암이나 신장병 등의 시초일 수도 있기 때문 에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율신경의 활동과 리듬
    사람의 몸 가운데서 여러 가지 신경이 그물 같이 있다. 밖으로부터 자극을 전해 덥고 차가운 정도를 느끼는 신경이나 손 발을 움직이는 신경 외에 의지와는 그다지 관계없이 활동하여 몸의 내부의 밸런스를 담당하는 신경이 있다. 이것을 자율신경이 라 한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누는데 위, 장, 심장, 간장, 내성기 등에 널리 분포하여 서로 상반되는 활동을 가지 고 있다. 예를 들면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심장의 수축은 왕성해지고 맥박이 빨라진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은 맥박을 느리게 한 다.
    위장에 대해서는 교감신경은 운동이나 분비를 억제하고 부교감신경은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두 종류의 신경이 서 로 반대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몸 가운에서 미묘한 밸런스가 보전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경의 밸런스에는 거의 일정한 주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루중의 변화를 보면 낮에는 교감신경이 우세 하여 심장이 잘 움직이고 맥박이 늘어 체온이 올라가고 일하기 쉬운 상태에 있으나 밤에는 부교감 신경이 우세하여 심장의 움직 임을 억제하고 맥박은 줄고 호흡도 느려지고 체온이 내려가 피로가 회복된다. 따라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생활이 규칙적이어야 하며, 일이나 노는 것으로 철야를 반복하는 것은 신경의 리듬을 그르치게 되고 나아가서는 건강을 해치는 중대한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일 개월 주기로 보면 특히 여성에게 분명하여 월경이라는 생리적인 현상이 나타나는데 주기의 전반은 난포호르몬→부교감 신 경이 우위이며, 후반은 황체호르몬→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다.
    1년으로는 계절과 관계가 있어 더운 여름은 체온을 올리지 않기 위하여 땀을 흘리고 혈관이 확장하는 것 등 부교감신경이 왕 성한 활동을 하며, 추운 겨울에는 체온이 내려가지 못하게 혈관을 수축시키는 교감신경이 우위에 있게 된다.
    생애를 통하여 보면 체력의 충실을 기하는 유년기에는 교감신경, 활발한 움직임이 필요한 청장년 기에는 부교감신경 그리고 노년기에는 또다시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되돌아본다.
    이와 같이 생애를 통한 자율신경의 리듬은 어렸을 때의 생활 태도가 그 후신경발달과 형성에 어떻게 깊게 관계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흥미가 있다.

    자율신경 실조증이 일어나는 이유
    이와 같이 민감한 일을 하는 자율신경을 관리하는 중추는 시상하부라는 곳인데 이 부분의 장애가 자율신경 실조증이라는 현상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외부에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우선 교감신경이 반응하여 체중에 긴장감이 넘친다.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부교감신 경이 움직여 휴양을 촉진하여 체력을 회복시킨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강하게 오래 계속되거나 반복해서 가해질 때에는 피로가 심 하여 회복이 늦어져서 결국에는 자율신경 실조상태로 된다. 그래서 뚜렷한 원인도 없는데 두근두근하거나 머리가 무겁고 피로감 에 싸여 멍해지는 수가 많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허덕이는 것은 병을 더욱 복잡하게 한다.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 증상은 괴로운 경우
    실조를 일으키기 쉬운 체질적인 것이 있는 듯하다. 평소에 두통을 가지고 있고 냉증, 알레르기성 체질, 마른형, 월경이 불순한 사람에게 흔히 있다.
    또 성격적으로는 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협조성이나 적응력이 결핍되고 정서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경향이 보인다. 이들 에게는 자라난 환경이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면,
  • (1) 부모의 간섭이 너무 심했다.
    (2) 반대로 너무 자유방임 하였다.
    (3) 엄격한 가정교육과 예의
    (4) 과보호 적인 것을 들 수 있다.
  • 성격의 일그러짐은 생활환경의 일그러짐을 반영한다. 유아기에는 주위의 균형있는 애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증상으로서는 전신 권태증, 현기증, 두통 등이 추가된다. 이러한 증상들이 겹쳐져서 자세하게 검사를 하여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것이 특 징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옮겨 갈 때 많이 나타나며 20대에 절정을 이루며 여성에게 많은 것 같다.

    치료는 자기의 주위를 둘러보는 것부터
    자율신경 실조증의 배경에는 심리적인 것이 50%정도 있다. 환경 및 자기의 입장에 관하여 잘 이해하여 병에 대한 불안감 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취미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적극적이고 밝은 일상생활이 증상을 잊어버리게 한다. 주위의 지지와 이해는 문제의 극복에 아주 필요하다.
    소량의 수면제나 향정신약은 효과는 있으나 오래 계속해서는 안 된다. 병을 이겨야 하는데, 병에서 도피자가 되는 약한 성격 으로는 아무리 하여도 약에 의존하기 쉽다. 병과 싸워이기는 신념을 가지고 투병에 노력하지 않고서는 치료에 성공하기 어렵다.
    당신에게 보탬이 되는지 아니면 해가 되는지를 잘 생각하여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지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거나 병에서 해방되 어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으로 생각하고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바란다.

    여성의

    자궁암은 100% 치료 가능하다.

    자궁암은 여성에게는 위암 다음으로 많은 암이지만 그다지 고통 없이 진단되고 더욱이 조기발견하면 거의 100% 완치 가능하다.
    자궁암은 발생한 장소에 의하여 경암과 채암으로 나누어지고 우리들에게는 경암쪽이 압도적으로 많아 자궁암의 95%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체암이 25%, 유럽에서는 15%로 우리 나라에도 최근 체암이 비교적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자궁경암

    성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궁입구와 가까운 곳에 생기는 암으로서 연령적으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30대의 순서이다. 그러나 20대에 도 적은 편은 아니고 9세에 발병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젊을수록 진행하는 것이 빠르므로 젊다고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경암은 임신, 출산을 반복하는 여성에 발생하기 쉽고 호르몬, 염증, 상처, 만성적인 자극이 관계되는 것 같다고 한다. 특히 신체적으로 미숙한 10대에 여성과 남성을 상대하여 성적 활동을 한 여성에게 자궁경암이 발생되기 쉽다고 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집안의 불이라면 쉽게 끌 수 있다.
    암은 화재에 비유할 수가 없다. 초기라면 한 양동이 물로도 끌 수가 있다. 그러나 타는 범위가 넓어지면 소방차 몇 대가 와도 끄기가 힘들고 끌 수가 없다. 암이 퍼지는 방법도 화재와 닮았다. 불은 한 번 나면 온집을 다 태우고 이웃집까지 번진다.
    암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자궁경부의 상피세포 일부에 악성변화가 일어나 조금씩 둘레에 퍼져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그 퍼지는 방법은 처음에는 수개월간 천천히 진행되나 어느 정도 퍼지면 한 번에 퍼져나가게 된다. 암이 어느 정도까 지 진전됐느냐에 따라 다음 5단계로 나눈다.

  • 0기암(상피내암) : 암의 세포가 자궁경부의 상피속에 묻혀있고 아래 조직과의 사이에의 막(기저막)이 아직 깨지지 않은 상태.
    1기암 :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해서 있을 시기. 암이 상피에 생기기 시작해서 약 1cm정도의 궁벽에 들러붙 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2기암 : 암에 이미 자궁벽을 관철하여 자궁을 버티는 조직이나 질벽에까지 진출한 상태.
    3기암 : 암이 골반 벽까지 도달한 것, 혹은 질 밑에 3분의 1까지 도달한 상태.
    4기암 : 암이 방과이나 직장에까지 퍼진 것, 또는 복강안에까지 번져 몸의 여기저기에 림파절에 진전된 상태.

  •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암의 초기, 다시 말하면 0기나 1기 초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 월경과 관계없이 출혈이나 대하가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 은 어느 정도 암이 진전된 후에 있는 일이다.
    경암의 출혈은 우선 접촉출혈이라해서 성교나 내진후에 소량의 출혈 형태로 나타난다. 그때에는 월경과 관계없이 부정성기출 혈이 되어 양이나 기간이 늘어 결국에는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출혈이 있기도 한다. 1회의 출혈은 적어도 장기간 계속되면 나중에 는 빈혈이 되어 안색도 나빠지고 숨이 차고 피로하기 쉬운 증상이 생긴다.
    대하도 처음에는 하얀 물과 같은 것이 다갈색으로 되고 급기야는 심한 악취를 동반하게 된다.
    통증이 동반될 때는 암의 말기로서 신경에 암조직이 퍼진 경우이다. 통증이 심해 보통의 진통제도 잘 듣지 않게되며 결국에 는 식욕도 없어지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 된다.
    방광 증상으로는 소변이 잦고 개운하지 않은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 혈뇨로 되어 나중에는 끊임없이 소변이 새게 되고 직장에 서도 마찬가지로 심한 변비 후에 혈변이 보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자궁암의 말기에는 대소변의 장애가 심하게 되어서 요독증이나 복막염, 나아가 전신쇠약에서 불행한 결과를 겪게 된다.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진행된 경암은 보아서도 쉽게 알 정도이나 그 정도까지 진전되기 전에 발견하지 않으면 안된다. 100% 고치기 위해서는 아무 증상도 없을 때 조기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30세 이상인 여성이 질부미란이 있는 사람은 1 년에 1-2회 검진이 바람직하다. 또 임신은 부인과 진찰을 받을 좋은 기회이니 초진때에 암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사는 어 느 것이나 간단하며 고통도 없다.

    질세포진
    암은 자궁외 점막에서 시작되어 그 일부 세포가 떨어져나와 질안에 모이게 된다. 자궁구를 면봉이나 나무주걱으로 강하게 문질러 묻어난 것을 유리판 위에 묻혀 특수한 색소액으로 염색하여 검사하므로 아픔이나 출혈도 없고 검사후에는 일상생활을 해 도 무방하다. 결과는 수일내에 알게 되는데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해서 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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